모두가 다양한 관광을 체험할 수 있는 2025년도 열린관광지 20개소 선정
- 35개 지방자치단체 86개 관광지점 신청으로 역대 최고 신청률 기록- 재활승마, 역사, 안보관광, 자연 등 지역의 핵심 콘텐츠 중심의 관광지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와 함께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 대상지로 10개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지 20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35개 지방자치단체의 86개 관광지점이 지원해 역대 가장 높은 신청률을 보였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지의 보행로, 경사로, 이용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
2024.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