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전문활동지원기관1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 누구나 ☎120+3… 서울시, 돌봄전문콜센터 운영 ● - 11월 1일부터 안심돌봄120 시범운영, 초기돌봄 상담부터 서비스기관 연계까지 원스톱 - 평일 오전9시~오후6시까지 상담… 3개월 시범운영 후 운영시간 확대 등 검토 - 고난도 돌봄 어르신은 ‘서울형 좋은돌봄인증기관’ 연계… 돌봄 기피 현상 방지 - 市, 장애인‧어르신부터 종사자까지 심층 상담 통해 사각지대촘촘히 메울 것 ● 중증치매 어르신, 요양보호사가 오지 않는 휴일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 등… 11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서울시민 누구나 120으로 전화를 걸면 자신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11월 1일(금)부터 돌봄상담전문콜센터「안심돌봄120」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 지자체, 기관 등에서 다양한 돌봄 서비스가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정.. 2024.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