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천 및 안양천1 매력이 흐르는 세곡천! '수변활력거점 5호' 드디어 개장! 홍제천, 도림천에 이어 세곡천이 여유와 감성이 흐르는 수(水)세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서울 전역의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공간인데요, 세곡천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공원과 테라스, 놀이터까지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이러한 수변활력거점을 27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서울시가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세곡천 수변활력거점 (세곡동 509)을 개장했다. 지난해부터 차례로 선보인▴1호 홍제천 홍제폭포카페 ▴2호 관악구 도림천 공유형 수변테라스 ▴3호 동작구 도림천 주민커뮤니티 ▴4호 홍제천 상류 역사문화 공간을 잇는 서울 대표 매력공간이다.올해 '수변활력거점' 불광천·고덕천에 3곳 추가… 내년까지 총 27.. 202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