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노란색 ‘스노우볼’1 색색의 포인세티아로 서울식물원에서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 서울식물원, 11월 14일(목)부터 11일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식물 포인세티아 전시 -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 일환, 국내 개발‧생산한 13품종 760개체 전시 - 빨간색 이외에도 녹색, 황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깔의 포인세티아 관람이 가능 - 포인세티아를 활용한 크리스마스트리 포토존 연출 및 신품종 선호도 조사 실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식물인 포인세티아. 빨간색의 포인세티아만 알고 있다면 서울식물원에서 다양한 색의 포인세티아를 만나보자. 서울식물원은 11월 14일(목)부터 24일(일)까지 11일간 포인세티아 13품종 760개체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식물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개발, 재배된 포인세티아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고자.. 2024. 11. 1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