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장 최병구1 서울생활사박물관에서 ‘국악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개최 - 깊어가는 가을 맞아 박물관에서 전문 소리꾼 ‘정초롱’과 함께 국악의 멋 선사 - 11. 9.(토) 서울생활사박물관 3층 테라스에서 공연, 선착순 200명 무료 입장서울역사박물관(관장 최병구)은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오는 9일 서울생활사박물관(서울 노원구 동일로174길 27)에서 ‘국악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소리꾼 정초롱과 함께하는 시민을 위한 무료 음악행사로 국악의 흥겨운 소리와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서울생활사박물관은 서울역사박물관의 분관으로, 서울 동북권역의 대표 문화기관이며,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평범한 서울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재미있게 보여주는 근현대 박물관이다. 서울 사람들의 기억과 감성을 담아 매년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사 주제의 전시와 교육 및 문화행사 프로.. 2024.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