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크닉1 한글날에 어디 갈까? 서울공예박물관에서 댕댕이랑 공예하고 소풍도 즐기자 ! ♤ ● 10.9.(수) 15~17시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반려견과의 동행 ‘펫크닉(pet+picnic)’ 운영 - 반려견을 위한 양말목 공예 장난감을 만들며 소풍도 함께 즐기는 새활용(업사이클링) 프로그램 - 반려견 20마리의 견주 가족 대상 사전접수 15팀 성황리 마감, 당일 현장 5팀 접수 가능 ♤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이 10.9.(수) 오후 3시~5시,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펫크닉(Pet+Picnic)’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박물관 앞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글날 휴일을 맞아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즐기는 가을소풍과 함께 새활용(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참여자들은 새활용 양말목을 이용해 우리집 ‘댕댕이’를 위해 장난감 공을 만들.. 2024.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