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2 올해 제야의 종, 시민이 주인공 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 12.31.(화) 밤 11시~ ’ 25.1.1.(수) 새벽 1시 보신각에서 새해맞이 행사 열려 - 시민 1만 5천 명 참여하는 ‘픽스몹 퍼포먼스’, 지름 30m ‘자정의 태양’ 볼거리 - 사전공연 ‘이날치’, ‘악단광칠’ 등 참여, 타종 후 K-팝 유명 밴드들의 축하 공연도 - 보신각 주변 버스 노선 임시 우회, 종각역은 23시부터 다음날 01시까지 지하철 무정차 통과 - 관람 후 안전한 귀가를 위해 서울 지하철 및 행사장 주변 버스 02시까지 운행 연장 - 의료 부스, 한파 쉼터 마련하여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서울시는 오는 12.31.(화) 밤 11시부터 다음날인 ’ 25.1.1.(수) 새벽 1시까지 보신각 일대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역대 최대규모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 2024. 12. 26. 색과 빛으로 물든 환상의 겨울도시 서울… 세계적 빛축제 서울윈터페스타 개최 - 다음 달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광화문‧청계천 등 서울 도심 6곳에서 24일간 진행 - 작년 740만 명 관람하며 세계적 빛축제로 부상… 미디어아트‧빛 조형물 통해 서울 매력 알려 - 보신각서 지름 30m ‘자정의 태양’ 떠오르며 카운트 다운‧1만 5천 개의 빛 조명 시민이 직접 연출 - 광화문광장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DDP 외벽엔 장줄리앙‧김선우 미디어아트 작품 상영 - 구독자 수십억 명 50개국 3500개 팀 인플루언서 참여, 오징어게임 시즌2 협업 특별전시올겨울 서울 도심에서 또 한 번의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740만 명의 발길을 이끌며 명실공히 세계적인 겨울 빛축제로 부상한 가 올해도 세계인들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맞이하는 것. 서울시는 다음 달 13일(금)부터 내년 1.. 2024.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