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이비드 로이드)・일본(우오토) 등 평소에 만나보기 힘든 해외 유명 창작자를 비롯해 '이끼'1 서울시, '제2의 미생' 키운다…K-콘텐츠 미래인재 역량 강화하는 '글로벌 창작위크' 첫 개최 ● - 11.1~2, 韓․英․日 유명 작가들의 특강・멘토링・트렌드 강연 통해 창작 노하우 공유 - 콘텐츠 인재양성과 창작활동에 기여한 기업 표창 및 우수 성과 창작자에 상장 수여 - 시 “글로벌 경쟁력 있는 IP 꾸준히 발굴…K-콘텐츠 주역 배출에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한국과 영국,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콘텐츠작가들의 창작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부터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트렌드를 다루는 강연까지 웹툰・웹소설 등 K-콘텐츠 창작자를 꿈꾸는 지망생들의 역량을 키워주는 행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1일(금)부터 2일(토)까지 양일간 서울예술대학교 남산캠퍼스 및 서울시 상상비즈아카데미에서 K-콘텐츠 창작자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2024 글로벌 창작위크’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