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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도어2

미식으로 가득한 서울의 봄…서울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년 연속 개최 - 올해 서울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로 아시아 최고의 레스토랑을 뽑는 미식 축제 2년 연속 유치 - 전 세계 셰프, 미식가, 평론가, 미디어 관계자 등 800명 이상 모여 시상식, 워크숍 등 진행 - 시, 글로벌 미식관광 도시 위상 높일 국제 미식 행사 유치 등 다양한 미식 콘텐츠 선보일 계획 내년 봄 서울이 또 한 번 아시아 미식의중심지로 떠오른다.서울시는 올해에 이어 내년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sia’s 50 Best Restaurants)’의 개최지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내년 3월에 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권위 있는 미식 평가지로 손꼽히는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의 주최사인 50 BEST(영국)의 아시아권 행사다. 행사는 3.. 2024. 12. 4.
서울시, '2024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개최 기념 특별 행사 운영(2024 Asia's 50 Best Restaurants) ● - 지난 3월 서울 개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 성료, 100위 내 서울 내 레스토랑 9곳 선정 - 11월 3일(일) 국제 미식행사 개최 기념 특별 행사, 10월 28일(월) 14시150명 사전 모집 -  ‘셰프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자 안성재 감독하에 흑백요리사 강승원, 배경준 등 유명 셰프 특별메뉴 마련 -  市, “매력적인 미식문화가 가득한 글로벌 미식관광도시로서 전세계 관광객들이 서울을 찾게 할 것” ●서울시는 지난 3월에 개최한 세계 미식 축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고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해 11월 3일(일) 반포 세빛섬에서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A50BR)’은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권위 있는 .. 2024. 10.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