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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 팁

서울시,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버서더」를 찾습니다

by 부동산절세창 2024. 11. 14.

- 아이가 주는 기쁨과 행복 나누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임신·출산·육아 
정책 알릴 공식 홍보모델 모집

 - 만 0세~5세 이하 영유아 총 7명 선발,
14일~21일 신청… 소정의 활동비 지급

 -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관련 공식
홍보 영상 비롯 각종 CF 모델로 활동 예정
◇          ◇         ◇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울시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얼굴이 될 아기모델 ‘서울베이비앰버서더’
(baby ambassador)를 찾는다.

 
♤        ♤       ♤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란?

  √ 양육자뿐만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난임부부 등 예비양육자를 포괄하며
결혼·임신·출산부터 육아·양육·돌봄
등에 걸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대응책

  √ 저출생 반등의 희망 이어가기 위해 
내년부터 6조 7천억 원을 투입하여
시즌 2 추진

   · (’24년) 2대 분야(▴탄생응원 ▴육아응원),
52개 세부사업

  → (’25년) 3대 분야(▴주거부담, ▴일·생활
균형 ▴양육자 일상혁명), 87개 세부사업
♧           ♧         ♧
 

서울시는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을
널리 알리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와
시민들을 친근하게 연결해 줄 홍보모델을
최초로 선발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베이비앰버서더’는 만 0세~5세
영유아 총 7명을 선발하며, 공식 홍보영상,
포스터 등 각종 콘텐츠를 통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주 정책 대상자인
양육자와 아이의 눈높이에서 본 다양한
서울시의 저출생 대책을 알리고 행복한
육아 일상 공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6개월간이다.

○  (활동내용) 아기모델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공식 홍보 영상 등 홍보물의 CF
모델로 활동하며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양육자는 ▴육아일상, 정책 체험기 등 활동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주당 2~3개의 영상을
제출하고 ▴개인계정 운영 시 탄생응원 공식
계정 태그, 공동작업자로 추가하는 등 
6개월간 이탈 없이 활동할 시
수료증을 받게 된다.

  ○ (인센티브) 양육자에게는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활동 시 소정의 원고료지급
▴‘서울베이비앰버서더’ 위촉식 초청 및
전문 사진작가의 프로필 촬영 
▴서울시 각종 공식 행사 초청 등 특전을
제공한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홍보모델
‘서울베이비앰버서더’가 되고 싶다면 
14일(목)부터 21일(목) 13시까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지원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https://
www.seoul.go.kr)과 몽땅정보 만능키

(https://umppa.seoul.g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만 0~5세 이하
자녀의 양육자가 ▴블로그 ▴스레드
▴엑스(X)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중 1개 이상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운영하는 계정은 최소 구독자 500명 이상,
게시물 10건 이상이어야 하며, 만 0~5세
이하 자녀를 포함해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선발 결과는 11월 22일(금) 서울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자
메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저출생담당관
(☎02-2133-5019) 및 ‘서울베이비
앰버서더’ 운영 사무국(seoulbaby
ambassador@naver.com)으로
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직접적인 정책 대상인
아기모델이 참여하는 ‘서울베이비앰버서더’
운영으로 아이와 양육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울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대표
얼굴로 함께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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